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는 대구 앞산 카페 거리를 가보았습니다.

역시 코로나라 그런지 카페안의 탁자와 의자의 간격이 매우 멀어져서 안을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더라고요

저희도 사람도 별로없고 자리도 넑찍하게 띄워져있는 카페를 찾다가 즉흑적으로 들어가본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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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인데요.

사실 살짝 늦은 오후에 왔는데 나올때 사진을 까먹어서 다시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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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면샷..

카페안의 메뉴판은 요롷게 생겼구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딸기라떼와 말차라떼 그리고 스콘 하나와 카야버터토스트 2조각을 시켰습니다.

사실 카야버터토스트를 처음먹어봐서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버터가그대로 들어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래도 먹어보니 의외로(?) 맛있어서 다먹어버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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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이 전시되어있길레 찍어보았어요~

그리고 이거는 카페안의 인터레이덜을 찍어보았어요.

섬세함이 보이는 인테리어이길래 눈이 갔어요.

특히 저 깃털이 달린 펜(?)은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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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만...하려고 했지만 까먹을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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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갔던 카페의 위치는 바로 여기입니다 아래 를 봐주세요~

즉흥적인 : 네이버 (naver.com)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카페를 찾아보기를 바래요~~